"로하스, 삼진 잡아야죠" 동료에서 적으로…박영현 "자신 있다" [고척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로하스, 삼진 잡아야죠" 동료에서 적으로…박영현 "자신 있다" [고척 현장]

KT 위즈 마무리투수 박영현은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WBSC 프리미어12 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적으로 만나게 될 소속팀 동료 멜 로하스 주니어를 떠올리며 미소 지었다.

박영현은 "매 경기 상대 타자의 성향과 그날 내 컨디션을 보고 섬세하게 경기에 들어가려 한다.자신 있게 투구하겠다"며 "외국인 선수들에겐 실투 하나만 던져도 홈런을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다들 힘이 워낙 좋아 더 완벽하게 던지려 한다.정말 세밀하고 확실하게 투구하거나 힘으로 누르거나 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영현은 "대표팀 형들이 다 '불펜 든든하다'고 해주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