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해마다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에 수여하는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이 올해는 이정홍 감독의 '괴인'에 돌아갔다.
영화평론가협회는 제44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으로 '괴인'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로영화인상 수상자는 배우 문희로 선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네포베이비 잔혹극…부모 살해한 할리우드 금수저에 최대 사형
공사중 발굴 고대유물 그대로 전시 伊로마 지하철역 개통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예비후보
부모들이 영유아 자녀에 바라는 인간상 1위는 '건강한 사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