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이영숙 셰프, 1억 빚투 논란…차용증 공개→엇갈린 주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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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이영숙 셰프, 1억 빚투 논란…차용증 공개→엇갈린 주장 [엑's 이슈]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한식대첩2' 우승자 이영숙 셰프가 1억을 갚지 않았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28일 한 매체는 이영숙 셰프가 2010년 4월 A씨에게 1억원을 빌렸으나 14년째 갚지 않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법원은 2012년 1억 원을 갚으라는 판결을 내렸지만 이영숙 셰프측은 "돈이 없다"며 갚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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