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의 리더 이홍기의 이야기다.
성매매 의혹을 받는 최민환을 계속해서 두둔하는 발언으로 이홍기마저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한 팬이 "성매매 업소 밥 먹듯이 간 사람의 앞길을 응원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며 실망감을 표하자, 이홍기는 "성매매가아니고 성매매 업소가 아니라면? 지금 하는 말 책임질 수 있어?"라는 댓글을 남겨 논란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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