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저희를 믿고 투표한 690만 국민과 16만 혁신당 당원과 함께 망국적인 윤석열·김건희 공동 정권을 향해 돌을 던지겠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혁신당은 윤석열·김건희 공동 정권을 향해 돌을 던지고 동시에 정권 종식 이후를 준비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어 "윤석열·김건희 정권은 보수의 수치라고 생각한다.2년 반 동안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윤석열·김건희 정권을 보위하는 것은 한국 보수정치 세력이 해야 할 일인가, 저는 아닌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