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으로 진행되는 '가을 스탬프 원정대' 레이스에 나선 멤버들은 곧바로 1라운드 '물수제비 대결'에 돌입, 최하위 후보로 꼽혔던 이준이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1위를 차지했다.
다음 미션을 위해 전기 카트 체험장으로 이동한 여섯 멤버는 스탬프 투어 2라운드 '뛰뛰빵빵 카트 퀴즈'에 도전했다.
여섯 멤버는 잔잔한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부터 과거의 추억을 소환하는 90년대 인기 댄스곡까지 1시간 동안 무려 20곡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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