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이홍기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 에서 최민환 논란과 관련해 "둘의 사생활이었고 이렇게 되어버렸지.잘못한 건 인정하고 머리 숙여 사과해야지.그래도 우리 모두 너무 쉽게 다 믿지는 말아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홍기는 답글을 통해 "성매매가 아니고 성매매업소가 아니라면? 지금 하는 말 책임질 수 있어?" 라고 물으며 최민환 편을 들었다.이홍기의 이같은 반응에 또 네티즌들은 두 갈래로 나뉜 반응이었다.
율희는 이혼할 당시 아이들도 자신이 데려가려 했었지만, 최민환이 위자료 5000만원과 양육비 200만원을 제시했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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