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개발비 분담금 지연과 관련한 내용부터 기술진의 기술 유출 시도, 북한의 해킹 시도 등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다.
인도네시아 기술진 관련 기술 유출도 지적됐다.
지난해 말 인도네시아는 2034년까지 납부 연장을 요청했고, 올해 1월 기술 유출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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