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Light' 차승원-유해진-김남길, 바닷가 마을과 따뜻한 작별 '추억의 한 페이지 꽉 채웠다'
차승원, 유해진, 김남길이 금요일 밤 웃음 만선을 이뤘다.
2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김남길이 짜릿한 손맛을 선물해준 낚시의 성지 추자도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꽉 채웠다.
대어를 향한 간절한 기다림 끝에 김남길과 유해진이 차례차례 부시리 낚시에 성공하면서 세끼 호는 만선의 꿈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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