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대결' 판을 깐 건 다저스의 한국계 내야수 토미 현수 에드먼이다.
에드먼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6차전에서 4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점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둘러 다저스의 10-5 승리를 이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유머톡톡”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