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한 또 한 명의 스타가 은퇴했다.
김해림이 16년 프로골프 활동을 마치고 지도자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그밖에 US여자오픈 우승자인 김주연과 LPGA 투어를 뛰었던 민나온 등도 지도자로 변신해 골프대표팀 코치 등을 거쳐 각자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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