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한동훈, 윤 대통령에게 사과하고 당대표 사퇴하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상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한동훈, 윤 대통령에게 사과하고 당대표 사퇴하라”

국민의힘 이상규 성북을 당협위원장이 한동훈 당대표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과하고, 즉각 대표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그러면서 “한 대표의 무도함은 특검으로 윤 대통령을 협박했다”며 “문재인 전 대통령도 하지 않은 특별감찰관 제도로 겁박하는 것인가.당헌당규 위반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한 대표는 당대표에게 당의 모든 권한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당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에게 사과도 하지 않느냐”며 “자기에게 줄 서지 않는 사람들을 더 이상 겁박하고 협박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