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활명수’ 류승룡 “갈소원, 내년 대학생…이번엔 제대로 된 가방 사줄 것” [인터뷰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마존 활명수’ 류승룡 “갈소원, 내년 대학생…이번엔 제대로 된 가방 사줄 것” [인터뷰②]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아마존 활명수’에 출연한 류승룡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류승룡은 영화 ‘7번방의 선물’으로 인연을 맺은 갈소원을 언급하며 “6살 때 만나서 지금도 해마다 보고 있다.가족끼리도 다 안다.이번 작품 찍을 때도 제주도에 갔는데 마을 공동체에서 착즙 주스랑 커피, 선물을 잔뜩 주더라.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류승룡은 “갈소원과는 세일러문 가방으로 인연이 된 거라 입학 선물로 계속 가방을 주고 있다”며 “내년에 대학에 입학한다.이제 드디어 제대로 된 (명품) 가방을 줄 수 있다.매번 그냥 주는 게 아니라 고르라고 하는데 항상 소박한 걸 골랐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