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만 침공 대비…미일 합동훈련에 올해 최대 4만5천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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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만 침공 대비…미일 합동훈련에 올해 최대 4만5천명 참가

미군과 일본 자위대가 중국의 대만 침공 등 유사시를 염두에 두고 규슈에서 오키나와에 이르는 난세이(南西) 제도 등지에서 연례 합동 훈련 '킨 소드'를 실시 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4일 보도했다.

전날 시작해 내달 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훈련에는 미군과 자위대가 2024년도(2024년 4월∼2025년 3월)에 하는 합동 훈련 중 최대 규모인 약 4만5천명이 참가한다.

또 자위대 대원이 전투에서 다친 상황을 가정해 대원을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에서 오키나와섬 중심 도시 나하나 도쿄 인근 사이타마현으로 옮기는 훈련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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