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놈: 라스트 댄스'는 지난 23일 하루 동안 12만 764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베테랑2'가 15010을 동원하며 4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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