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전날 시청 상황실에서 김기홍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광양 K-POP 페스티벌 추진상황에 대한 최종 보고회가 개최됐다고 22일 발표했다.
보고회에서는 안전관리 계획뿐만 아니라 방문객 편의를 위한 추진상황도 논의됐다.
한편 제4회 광양 K-POP 페스티벌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진행되며,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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