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사진=경총) 손 회장은 2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즈 호텔에서 개최한 ‘주한 EU대사단 초청 회장단 간담회’에서 이같은 우려를 밝히며 “한국 기업들이 사회·환경·지배구조(ESG)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이러한 법제들로 인해 한국과 EU 경제협력이 약화하지 않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한국과 EU는 수교 이후 60여년간 경제, 통상,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공유해온 파트너”라며 “글로벌 공급망 문제를 비롯해 산업전환과 신기술 개발 등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가 많기 때문에 향후 한국과 EU의 협력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보다 먼저 인구위기 문제를 경험한 EU 국가들의 경험이 한국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저출생 대응에 있어 EU와의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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