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록, ‘23번 결별’ 남편 박경찬 언급 “각별하고 소중해” [DA:인터뷰③] 배우 김신록이 남편인 연극배우 박경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신록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전,란’ 인터뷰에서 연기 외적인 시간과 관련된 질문에 남편 박경찬을 언급하며 “남편과 보내는 시간이 제일 좋다”고 말했다.
김신록은 “남편과는 결혼하고 더 좋다”면서 “의외로 참을성도 많이 없고 뭔가 꾸준히 하지를 못하는데 내 인생에서 연기와 연애만 오래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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