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란’ 배우 김신록이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 소감과 함께 주인공 강동원의 액션 실력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김신록은 “처음엔 ‘범동’이 남자 캐릭터였고 힘을 쓰는, ‘힘캐’(힘캐릭터)였다.
검술 액션을 펼치는 강동원, 박정민, 정성일과 달리 김신록은 도리깨를 주 무기로 활용하며 거친 날것의 액션을 보여준다는 점도 ‘전,란’의 액션을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는 관전 포인트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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