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스타 셰프가 된 안성재가 미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당시 최 셰프 요리에는) 마파두부·양고기·샤프란 등 여러 가지가 너무 들어갔다.생각보다 너무 복잡한 맛"이라며 "'어떻게 표현할까' 하다가 최 셰프에게 '너무 맛있고 재밌다'는 표현을 한 것 같은데, 전혀 그런 건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재 미슐랭 가이드 서울 최신판(2024)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모수 서울'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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