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늦어져 죄송합니다"…'최동석과 진흙탕' 박지윤, 공구 지각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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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가 늦어져 죄송합니다"…'최동석과 진흙탕' 박지윤, 공구 지각 사과

박지윤이 열일 근황과 함께 늦어진 공구(공동구매) 공지에 사과의 말을 전했다.

박지윤은 현재 최동석과 이혼 소송 중이다.

최근 공개된 두사람의 녹취록, 대화 내용 등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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