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해외 45개국.. 판매 쾌거
미친X과 게이의 만남을 유쾌한 에피소드로 그려내 장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해외 45개국 판매 쾌거를 이뤄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한국의 영화를 유럽에 알리는 대표적인 영화제로 성장 중인 19회 런던한국영화제에 폐막작으로 초청됐다.
또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10월 1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되는 21회 홍콩아시안영화제의 ‘Urban Encounters’ 섹션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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