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정감사] 노인일자리 103만개, 수요 충족율은 45%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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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정감사] 노인일자리 103만개, 수요 충족율은 45%에 불과

노인일자리 수가 100만개를 돌파했지만 수요 충족율은 절반 이하에 머물어 일자리 수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남인순 의원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따르면 올해 노인일자리 수가 103만개로 처음으로 100만개를 넘었는데 노인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224만2000명으로 노인일자리 수요 충족률은 45.9%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이 OECD 국가 중 1위고, 전체 노인 중 노인일자리 참여희망 비율이 20%를 넘는다는 점을 감안해 노인일자리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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