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기영이 '열린음악회' 무대에 올라 주말 저녁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거제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이날 박기영은 데뷔 25주년 기념 크로스오버 앨범 'The Classic'의 타이틀곡 'Caruso'와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자신의 명곡 '시작'을 열창해 명품 디바의 품격을 보여주었다.
특히 오랜 시간 쌓아온 그녀의 음악적 내공이 돋보이는 라이브는 거제의 가을밤을 촉촉하게 적시기 충분했고, 주말 저녁을 박기영의 목소리로 풍성하게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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