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백종원과 호흡? 안 좋아…최현석 탈락 신났던 것 NO" (뉴스룸)[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성재 "백종원과 호흡? 안 좋아…최현석 탈락 신났던 것 NO" (뉴스룸)[종합]

2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요리연구가 겸 셰프 안성재가 출연해 인터뷰에 응했다.

'흑백요리사' 제작진에게 "내 심사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는 안성재는 "저 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이 공부를 하고 배워와서 만약 심사위원이 2명이라면 공평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사실 거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때 든 생각은 한국엔 나말고 없다는 것"이라고 했다.

안성재는 백종원과의 합에 대해선 "안 좋았다"면서도 "대표님(백종원)과 저는 음식을 바라보는 시각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한 쪽이 아니라 다양한 각도에서 심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