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이 황보에게 직진 플러팅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그는 외모 관리, 영어 공부에 이어 요리까지 해내며 갓생을 사는 일상을 보여줬다.
사진 찍기 전에 세팅 중인 황보에게 김영철은 "너 오늘 왜 이렇게 예뻐?"라며 플러팅을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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