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열두 번째 미니음반 '스필 더 필스'(SPILL THE FEELS)가 발매 후 일주일 동안 316만611장이 팔려 올해 발매 K팝 앨범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밝혔다.
'스필 더 필스'는 또한 올해 나온 K팝 앨범 가운데 발매 첫 주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유일한 작품이기도 하다.
세븐틴은 앞서 베스트 음반 '17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로 상반기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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