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인형인 줄 알았어 "영화 속 주인공 된 느낌" [화보]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21일 다니엘과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가 함께한 11월호 표지와 화보를 공개했다.
다니엘은 화보 촬영과 병행한 인터뷰에서 "티셔츠에 멜빵바지를 입고 친구들과 영화 보러가는 게 가장 즐거운 10대"라면서도 "(그러나) 셀린느를 입는 순간 어릴 적 봤던 영화 속 아름다운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다니엘의 화보 전체와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11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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