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뉴욕서 첫 한국경제 IR…G20·APEC 등 주요 회의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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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뉴욕서 첫 한국경제 IR…G20·APEC 등 주요 회의도 참석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뉴욕에서 취임 후 첫 한국경제 설명회(IR)를 열고 주요 국제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출국했다고 기재부가 20일 밝혔다.

한국은 내년도에 20년 만의 APEC 의장국으로서 10월 인천에서 재무장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 부총리는 이어 22일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경제 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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