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혼 소송중인 과 박지윤의 카톡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최동석이 이혼 소송 중인 박지윤 명의의 아파트에 18억원 가압류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는 박지윤의 명의다.
이러한 과정 중 최동석과 박지윤이 나눈 메신저 대화내용과 녹취록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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