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박정민, 강동원과 '로미오와 줄리엣' 호흡 "모두가 느낀 공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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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박정민, 강동원과 '로미오와 줄리엣' 호흡 "모두가 느낀 공기가 있어요"

영화는 양반댁 도련님 종려(박정민)와 몸종 천영(강동원)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상만 감독은 박정민이 연기하기 힘들어할 때, 셰익스피어의 비극 캐릭터를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강동원) 선배님께서 농담으로 현장에서 '제가 캐스팅돼 싫은 건 아니죠?'라고 물어보셨는데, '저는 옛날부터 같이 하고 싶었다'고 말씀드렸어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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