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밥 배달 금액 보니 어마어마 “6개월간 211번” (토밥쏜) 먹방 유튜버 히밥이 두 번째 밥 친구 구하기에 성공했다.
식사가 거의 마무리돼 가던 중 히밥은 “집에 하루 종일 있으면 세 끼를 다 배달로 먹는다.한 곳에서만 시키는 게 아니라 여러 곳에서 다양하게 주문한다”라며 “6개월간 총 211번의 배달을 시켰고 총 576만 원 정도 먹었다”라고 밥 공약 내용을 공개했다.
히밥과 밥 친구들은 총 조개구이 38만 원어치를 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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