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X김재영 서로에게 목숨 걸었다…폭풍 전개에 충격 엔딩 (지옥판사)
박신혜X김재영 서로에게 목숨 걸었다…폭풍 전개에 충격 엔딩 (지옥판사) ‘지옥에서 온 판사’ 인간 김재영이 악마 박신혜를 살리기 위해 목숨을 내놓은 것일까.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 조은지/제작 스튜디오S) 10회에서는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와 인간 한다온(김재영 분)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정말 한다온은 강빛나를 구하고 죽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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