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은 "홈런이 나오자마자 '끝났다'고 생각했다.
경기 종료 후 눈물을 흘린 선수들이 많았다.원태인은 "다 울더라.
한국시리즈 우승한 것도 아닌데 마운드로 뛰어나가는 것도 조금 그렇긴 했다"며 "선수단 모두 민호 형과 같이 한국시리즈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정말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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