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80대, 손으로 질질 끌고가 척추 '뚝'…옆에서 담배만 '뻐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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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80대, 손으로 질질 끌고가 척추 '뚝'…옆에서 담배만 '뻐끔'

사연을 제보한 피해자의 딸 A 씨는 해당 사고로 80대 아버지가 무려 전치 32주의 진단을 받았다며 갈비뼈 6개가 부러지고 척추와 골반도 골절돼 하반신 마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A 씨가 공개한 CCTV에서 가해 운전자 B 씨는 아버지를 친 뒤 그냥 지나쳐 200m를 이동하고서야 차를 멈췄다.

급기야는 사고 열흘 후 알코올 중독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해 조사를 피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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