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민주당에 정중히 요청한다”며 “금투세는 예정대로 시행해야 하고, 조국혁신당이 발의한 검찰개혁 4법은 조속히 통과시키자”고 민주당의 정책 방향 전환을 촉구했다.
조 대표는 금투세 폐지가 주식 시장의 회복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금투세를 폐지해야 주식 시장이 사는게 아니고, 주가 조작에 관여 후 23억 원을 챙긴 ‘살아있는 권력’을 봐주는 검찰을 폐지해야 주식 시장이 산다”고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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