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켄타로 업은 쿠팡플레이, '사랑후'로 첫 멜로도 성공적 [엑's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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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켄타로 업은 쿠팡플레이, '사랑후'로 첫 멜로도 성공적 [엑's 리뷰]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 멜로 장인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의 조합을 통해 엄청난 호평을 받으며 흥행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쿠팡플레이의 첫 번째 멜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가고 있다.

1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감독 문현성) 5회에서는 민준(홍종현 분)이 준고(사카구치 켄타로)를 찾아가 홍(이세영)과의 관계에 더 이상 끼어들지 말 것을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일본 대표 멜로 전문 배우인 사카구치 켄타로의 비주얼과 연기에 대한 평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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