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날 감시하려 SNS 시작” 박지윤 9년 전 출연 예능서 한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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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날 감시하려 SNS 시작” 박지윤 9년 전 출연 예능서 한 발언 재조명

방송인 최동석과 박지윤의 주장이 첨예하게 갈리는 가운데 과거 박지윤이 방송에 출연해 남긴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정서적 바람을 주장하는 최동석에게 의처증이라고 맞서고 있는 박지윤이 2015년 2월 방송된 JTBC 예능 '속사정 쌀롱'에서 한 말이 갑자기 화제가 되고 있다.

최동석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는 지난 18일 "최동석 씨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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