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미들급(83.9kg) 랭킹 14위 페레이라는 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에르난데스 vs 페레이라’ 메인이벤트에서 13위 앤서니 에르난데스(30·미국)와 격돌한다.
페레이라(31승 11패 2무효)는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 출신이다.
현지 도박사들은 현재 페레이라의 승리 확률을 46% 정도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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