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지켜" 가수 김다현이 통학로 교통 안전을 위해 나선다.
지난 17일 공개된 '나랑 너랑 노랑 지켜' 뮤직비디오에는 김다현이 '노랑 지킴이'가 되어 친구들과 시민들에게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독려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해당 곡은 김다현 특유의 귀엽고 발랄한 목소리와 펑키 디스코 장르의 경쾌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K팝 스타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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