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산하 한국건강가정진흥원(한가원)은 다문화 및 다양한 가족 이해교육을 제공하는 '다누리배움터'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다누리배움터는 한가원이 2016년부터 다문화가족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 플랫폼이다.
다문화 사회 이해 및 감수성 향상, 다양한 가족 형태 안내 등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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