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전남 대표·일반부)와 배재고(서울 대표·18세이하부)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럭비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반부에는 △경남럭비OB(경남) △경희대(경기) △고려대(서울) △단국대(충남) △부산대(부산) △원광대(전북) △충북선발(충북) △포스코이앤씨(경북) △한국전력공사(전남) △현대글로비스(인천) △OK읏맨럭비단(광주) 총 11팀이 출전했다.
18세이하부에는 △경산고(경북) △대구상원고(대구) △명석고(대전) △배재고(서울) △부산체고(부산) △부천북고(경기) △인천기공(인천) △이리공고(전북) △전남고(광주) △진도실업고(전남) △창원공고(경남) △천안오성고(충남) △충북고(충북) 총 13팀이 참가해 승부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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