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16일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은 민주당과의 정면 대결에서 패배했다.
곡성군수 재선거에서는 민주당 조상래 후보가 55.26%의 득표율로 조국혁신당 박웅두 후보(35.85%)를 제치고 당선됐다.
이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는 26.56%를 득표해 진보당 이석하 후보(30.72%)에게도 뒤져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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