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 데뷔전 악재’ 이금민·민유경 부상 낙마…강채림, 김민정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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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 감독 데뷔전 악재’ 이금민·민유경 부상 낙마…강채림, 김민정 대체 발탁

18일 대한축구협회는 “부상으로 인해 이금민(버밍엄시티), 민유경(화천KSPO) 선수가 강채림(수원FC), 김민정(인천현대제철) 산수로 대체 발탁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3년은 여자 축구가 아닌 김천상무 코치로 재직했는데 이번에 여자 대표팀 감독이 되면서 여자 축구 무대로 돌아왔다.

데뷔전은 오는 26일 치러질 일본과 친선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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