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승,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 강등, 승격을 정할 차례다.
K리그1은 이제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하는데 우승,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강등 어느 것 하나 정해진 것이 없다.
그래도 안양이 승점 54점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어 우승 가능성이 가장 큰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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