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이 샵 콘서트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지혜는 “서지영 씨께 드리는 제안이 언젠가 시간이 되시고 여유가 되시면 샵도 콘서트를 하자.마음을 열어줘라”며 “많이 떨리는 것 안다”고 제안했다.
서지영은 65세 정도에 콘서트가 가능할 거라고 예상했고 이지혜는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하니까 건강할 때.지영이가 마음이 1도 없으면 나오지 않는다.여러분들이 마음을 열어주시면, 노력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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