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7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에이스 쿨루셉스키가 최근 몇 달 동안 스웨덴 대표팀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리더십 자질을 입증했다.쿨루셉스키는 의심의 여지없이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쿨루셉스키는 스웨덴 대표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우리 팀의 주장으로 임명됐다.손흥민은 요리스로부터 주장 완장을 물려 받았다.제임스 메디슨과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새로운 부주장이 됐다.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주장이기도 한 손흥민은 이제 토트넘 입단 후 9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으로 PL 10번째 시즌을 맞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