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총영사관 직원, 여자 화장실 불법촬영 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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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총영사관 직원, 여자 화장실 불법촬영 혐의 체포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총영사관 한 직원이 영사관 내 여자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구금 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재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등에 따르면 최모씨는 지난 4일(현지시간) 영사관 동료 직원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최씨는 검은 상자에 작은 구멍을 내고 휴대전화를 설치해 화장실 내부를 촬영하고 영사관 내 여성 화장실에 불법으로 동료 직원들의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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