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차관 "북, 러에 병력 아닌 인력 지원 가능성…유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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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차관 "북, 러에 병력 아닌 인력 지원 가능성…유의미"

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제기한 북한의 러시아 파병 의혹에 대해 현재까지는 '민간인력' 지원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이번 회의에서 나토 측에 협력 확대를 위한 정보공유 시스템 구축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 차관은 "나토는 '전장 정보 수립·수집 활용 체계'(BICES·바이시스)를 기반으로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그 체계 속에서 우리 (정보공유가) 작동돼야 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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