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그리스가 17일(현지시간) 양자 안보협정을 맺었다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전했다.
한편 체코 정부는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올해 초 시작한 탄약 공동구매, 이른바 '체코 이니셔티브'를 내년에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체코·덴마크·네덜란드 총리는 공동 성명에서 매주 수천 발의 포탄을 보내고 있으며 올해 155㎜ 포탄 50만발을 지원한다는 계획대로 원활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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